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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남자 보컬

WANIMA-りんどう (와니마-용담) [가사, 번역, 소개, 감상]

J-pago 2020. 10. 1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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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video version : youtu.be/Pw_cYJoSsKQ


약해져 있을 때, 허전하고 불안할 때, 포기하고 싶을 때, 사람마다 상황마다 각자 다른 어려움을 가지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인정받지 못하고 무시당하고 모든 것이 쓸모없어 보일 때 힘이 되어주는 노래입니다. 가사 그대로 '약한 채로 강해져라'라는 말은 인상에 남습니다.

 

"당신은 정의감이 투철한 사람입니다. 설령 당신을 지지하는 사람이 없다해도 타협하지 마세요. 그런 고독감이 감돌 때 당신의 매력은 가장 밝게 빛납니다. 슬픈 당신을 사랑합니다."

 

by 용담 꽃말 (from 순천만 국가정원)


作詞:KENTA

作曲:KENTA

 

流れる時の早さに

나가레루토키노하야사니

흘러가는 시간의 빠름에

 

身体を委ね 眺めてる

카라다오유다네 나가메떼루

몸을 맡기고 바라보고 있어

 

代わりの無い物語

카와리노나이모노가타리

대신할 수 없는 이야기

 

引き返す事も出来ずに

히키카에스코토모데키즈니

되돌아가는 것도 못한 채로

 

込み上げる熱い想いも

코미아게루아츠이오모이모

복받치는 뜨거운 추억도

 

胸に仕舞う凍り付いた夜も

무네니시마우코오리츠이따요모

가슴에 묻어둔 얼어붙은 밤도

 

指をくわえ 繋ぎ合わせ

유비오쿠와에 츠나기아와세

아무것도 못한 채 손을 잇고

 

過ぎるのを待っていた

스기루노오마앗떼이따

지나가기를 기다렸었지

 

底知れない深い谷で

소코시레나이후카이타니데

밑을 알 수 없는 깊은 골짜기에서

 

ぼんやり光ってる

보은야리히카앗떼루

어렴풋이 빛나고 있어

 

祈りを削り刻んで

이노리오케즈리키자은데

바람을 깎고 새겨서

 

一つだけ あともう少しだけ

히토츠다케 아또모오스코시다케

한 걸음만 그리고 조금만 더

 

弱いままで強くなれ

요와이마마데츠요쿠나레

약한 채로 강해져라

 

この想いと引き換えに

코노오모이또히키카에니

이런 생각과 맞바꿔서

 

目の前の扉をくぐって

메노마에노토비라오쿠그읏떼

눈 앞에 문을 빠져나와서

 

生きて 生きて 生き抜いてやれ

이키떼 이키떼 이키누이떼야레

살아서 살아서 살아나가라

 

汚れたのはどっち?見上げた星空

요고레따노와도읏찌?미아게따호시조라

더러운 건 어느 쪽인데? 올려다본 별이 뜬 하늘

 

花は咲く 嘘のように

하나가사쿠 우소노요오니

꽃은 필 거야 거짓말처럼

 

風に揺られ雨に打たれて

카제니유라레아메니우타레떼

바람에 흔들리고 비를 맞아도

 

何処にいても枯れないように

도코니이떼모카레나이요오니

어디에 있어도 시들지 않도록

 

願い歌う 祈りの詩

네가이우타우 이노리노우타

바램을 부르는 기도의 노래

 

底知れない深い谷で

소코시레나이후카이타니데

밑을 알 수 없는 깊은 골짜기에서

 

ぼんやり光ってる

보은야리히카앗떼루

어렴풋이 빛나고 있어

 

命を削り刻んで

이노치오케즈리키자은데

목숨을 깎고 새겨서

 

好きなだけ あともう少しだけ

스키나다케 아토모오스코시다케

좋아하는 만큼 그리고 조금만 더

 

弱いままで強くなれ

요와이마마데츠요쿠나레

약한 채로 강해져라

 

染まらない 終わらない

소마라나이 오와라나이

물들지 않아 끝나지 않아

 

その想いと引き換えに

소노오모이또히키카에니

그런 생각과 맞바꿔서

 

目の前の扉をくぐって

메노마에노토비라오쿠그읏떼

눈앞의 문을 빠져나와서

 

生きて 生きて 生き抜いてやれ

이키떼 이키떼 이키누이떼야레

살아서 살아서 살아남아라

 

汚れたのはどっち?見上げた青空

요고레따노와도읏찌?미아게따아오조라

더러운 건 어느 쪽인데? 올려다본 별이 뜬 하늘

 

空を飛ぶ鳥に乗って

소라오토부토리니노읏떼

하늘을 나는 새를 타고

 

海を目指す魚になって

우미오메자스사카나니나읏떼

바다를 향하는 물고기가 되길

 

ここにいると呼ぶ声がする

코코니이루또요부코에가스루

여기에 있으면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

 

約束はしてないけど

야쿠소쿠와시떼나이케도

약속은 하지 않았지만

 

またいつの日か 歌いなぞる 命の詩

마타이츠노히까 우타이나조루 이노치노우타

또 언젠간 읊조리는 생명의 노래

 

トンネル抜けて海を渡って

토은네루누케떼우미오와타읏떼

터널을 빠져나와 바다를 건너

 

曲がりくねった細い道をまっすぐ

마가리쿠넷따호소이미치오맛스구

구불거리는 좁은 길을 똑바로 가라

 

花が咲く頃 手紙を書くよ

하나가사쿠코로 테가미오카쿠요

꽃이 필 때쯤 편지를 쓸 거야

 

心細い時は喜び数えて

코코로보소이토키와요로코비카조에떼

허전할 때는 기쁨을 세어봐

 

流れる時の早さに

나가레루토키노하야사니

흘러가는 시간의 빠름에

 

身体を委ね 眺めてる

카라다오유다네 나가메떼루

몸을 맡기고 바라보고 있어

 

代わりの無い物語

카와리노나이모노가타리

대신할 수 없는 이야기

 

りんどうの花のように

린도노하나노요오니

용담꽃처럼

 

 

일본 후리가나 가사 링크

utaten.com/lyric/yz19102361/

 

りんどう 歌詞「WANIMA」ふりがな付|歌詞検索サイト【UtaTen】

WANIMAが歌うりんどうの歌詞ページです。 流れる時の早さに 身体を委ね 眺めてる

utat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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